사회생활은 직장생활과 소속집단 내 이쁨받기 위해 가져야 할 필수요소로 꼽힌다.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사회생활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는 오늘날 사회생활에 있어 ‘만렙’을 찍은 고수 연예인이 소개되며 화제다.
사회생활의 고수로 회자되는 그 주인공은 바로 핫한 트로트 가수이자 ‘애교장인’으로 유명한 가수 홍진영이다.
그녀의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회생활 면모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드러나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Jtbc 예능 ‘뭉쳐야뜬다’ 프로그램에 촬영 당시 가수 양희은과 서민정이 지각한 홍진영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녀는 도착 후 양희은과 서민정을 보자마자 거듭 사과하는 것은 물론 사태를 파악하며 애교로 차가운 분위기를 녹이기도 했다.
특히 화가 덜 풀린 선배 가수 양희은에게는 특급 칭찬과 함께 ‘동안’이라고 강조하며 센스있게 ‘언니’라고 호칭을 부르자 얼어있던 분위기를 확실히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영 대단하다”, ‘빠르게 사과하고 칭찬으로 녹여버리네’, “이러니 성공할 수 밖에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