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애정을 받고 있는 뚜레쥬르가 또 한번 신상 메뉴에서 일을 내 전국의 빵순이, 빵돌이들의 환호를 받고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빵의 이름은 ‘겹겹이초코퐁당’으로 이름부터 초코 덕후들을 불렀다.
뚜레쥬르에 따르면 ‘겹겹이초코퐁당’은 바삭한 패스트리가 겹겹이 충이 살아 있으며 그 속에 진한 가나슈가 흘러 내릴 정도로 가득 샌드되어 있다.
그리고 패스트리 겉면을 초콜릿으로 3면은 코팅했으며 그 위에 코코아 파우더까지 묻어있는 달콤 바삭한 빵이다.
빵이 나오자 마자 금방 품절이 된다고 SNS 소문이 난 빵으로 패스트리는 바삭하면서도 결마다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있으며 겉에 코팅된 초콜릿은 진한 다크 초콜릿이며 속에 샌드된 가나슈도 듬뿍 들어 한개만 먹어도 행복함이 터진다고 전해졌다.
한편, ‘겹겹이초코퐁당’은 한 개에 2,500원으로 1개당 칼로리는 325kcal로 전해졌다.
비주얼부터 화려한 ‘겹겹이초코퐁당’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붙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