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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고’…여 선생님이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당한 충격적인 성추행 수준


원래부터 심각했던 성폭행 , 성추행 사건이 최근들어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미성년자, 성인 나눌 것 없이 다양한 연령대에서 성범죄 문제는 매우 심각한 범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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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특수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 또한 연약한 여 선생님들을 성추행한다는 글 하나가 게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어렸을적부터 공부는 잘했지만 체력적으로는 약하고 연약한 여교사 A씨는 고단한 노력 끝에 특수 중학교 교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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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한국경제

 

하지만 평범한 중학생과는 조금 다른 학생들은 여 선생님을 연약한 존재로 인식을 하고 본능적인 욕구를 제어하지 못해 A씨가 가까이 갔을때 달려들거나 가슴을 만지고 심지어는 엉덩이까지 만지며 성추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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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씨는 학생과의 힘차이가 심해 큰 저항을 하지 못했고 결국 가만히 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자신보다 연약한 존재라고 생각을 한 탓인지 A씨의 훈계가 들지 않기 때문이다.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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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학생들의 성추행은 도를 지나친다.

 

수업시간에 자기위로를 해 동료 선생님은 울음을 터뜨렸고 , 한번은 선생님을 밀쳐 넘어뜨린 후 도와주는 척 손을 놔버려 다시 한번 넘어뜨렸다. 심지어 계단 앞에서도 몇번 밀치는 행위를 했다고 A씨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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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들도 남자 선생님이 훈계를 하거나 호통치면 한동안은 말을 잘듣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 속에서 좀 더 강한 처벌이 생겨야 한다고 느낀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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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 미친거 아닌가?’ , ‘ 쟤네도 처벌을 해야지’ , ‘ 본능에만 따르면 그게 사람인가’ , ‘ 아 개빡친다 진심 선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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