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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난리난 “생후 5개월 복근 만져지는 아기”


농구선수 전태풍의 아내와 아들이 방송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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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하승진, 김화영 부부와 농구선수 전태풍과 그의 아내가 출연했다.

이하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에서 전태풍은 “나는 셋째가 있다. 이제 정관수술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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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제가 된 것이 바로 전태풍의 아들 태양이이다.

전태양의 아내는 아기에게도 ‘저런 근육’이 있다고 말하며 아기의 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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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개월 된 아기에게 선명한 왕자 복근이 있었다.

세상 선명한 식스팩을 장착한 슈퍼 베이비였다.

하승진도 복근을 눈으로 확인하고도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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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구선수 전태풍은 서울 SK 나이츠 소속되어있으며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하승진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35세이며 이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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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은 농구명문 조지아공대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프로농구 선수 생활을 했었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나라에서 농구를 하기로 결심하고 2009년 귀화혼혈선수 신분으로 한국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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