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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연하남과 비키니만 입고…화제된 톱스타 근황.jpg


한 시대를 풍미한 인기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3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낸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남자친구와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주말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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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도 한국 시간으로 지난 17일 공개된 것이다.

pinterest.co.kr

스플래시닷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1일 마이애미 해변에서 그녀의 생일을 기념했다”며 내용을 전하며 “팝 아이콘은 호화로운 바닷가 호텔의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끈 비키니를 입었다”며 당시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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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tcelebs.com

게재된 사진 속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연보라색의 비키니를 입고 있으며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와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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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을 산책하고 있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bustle.com

현재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는 그녀의 노래 ‘슬럼버 파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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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com

샘 아스하리는 1994년 출생으로 모델 겸 피트니스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