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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브랜드 단번에 살린 女연예인, TOP 3


위기에 빠진 브랜드를 단번에 살린 광고 모델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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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망해가는 브랜드 살린 유명인’이라는 글이 인기를 끌었다.

모두가 공감한다는 광고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꿔놓은 여자 연예인 3명을 소개한다.

 

#1 김연아 – 프로스펙스

프로스펙스

국내 브랜드인 프로스펙스는 퀸연아를 모델로 쓰며 덕을 톡톡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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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는 IMF 시절 위기를 맞이했으며, 비슷한 시기 위안부를 소재로 한 광고를 만드는 바람에 국가적인 비난을 받았다.

프로스펙스

결국 부도 위기까지 맞이했으나 ‘김연아’가 등장하며 상황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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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광고에 신고 나온 ‘김연아 시리즈’는 100만족이 팔리며 대히트를 쳤다.

프로스펙스

프로스펙스에서는 ‘연아라인’을 따로 출시해 20대 시장을 적극 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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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효리 – 푸마

푸마

이효리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독보적인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이효리 효과’라는 말이 따로 생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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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look

푸마 역시 이효리를 운동화 모델로 채용하며 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

2012년 광풍을 몰고오며 이효리 푸마 시리즈는 전부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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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푸마

아직까지 ‘이효리 운동화’라는 말이 남아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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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희 – 리복

리복

리복

원더걸스 출신 소희는 리복의 모델이 되며 ‘소희 효과’라는 말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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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가 모델을 한 복고풍 스타일의 클래식 라인은 전년 대비 매출이 200% 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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