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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트도 혼자서 끈다는 ‘건후’ 오늘자 근황 (영상)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의 근황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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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박주호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후와 단 둘이 데이트를 하는 일상을 올렸다.

안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개된 영상 속에서 건후는 엄마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모습이었다.

 

안전바를 잡고 매달리며 개구장이의 매력을 뽐냈다.

안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또 다른 영상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마트에서 직접 카트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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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트 손잡이가 문제없이 닿아 안 본 사이에 몰라보게 성장한 형아미를 뽐냈다.

안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어린이가 되어도 여전히 귀엽다”, “가을 쯤에는 슈돌에서 보자”, “건후 보고 웃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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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주호, 안나 부부는 최근 셋째 아들을 출산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임시 하차한 상태다.

안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안나는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태프들이 울산을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 우려되어 당장 복귀하지 못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올 것이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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