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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꿈의 연봉’ 1억에 도달하려면 필요한 근속연수


직장인들이 연봉 5천만 원 이상을 받으려면 평균적으로 약 10년 정도, 억대 연봉을 받으려면 20년이 넘게 걸린다는 조사가 나왔다.

21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최근 58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입사 후 연봉 5천만 원 달성 기간은 평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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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으로 집계되었다.

사람인

대기업이 평균 6.6년으로 가장 짧았고, 중견기업과 주소기업이 각각 9.3년, 10.5년씩 걸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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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업 규모와 연봉 수준이 대체로 비례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특히나 대기업은 입사 5년차 이하에 연봉 5천만 원을 받는 비율이 44%에 달했으나 중견기업은 16%, 중소기업은 8%밖에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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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대상 기업들의 신입사원 첫해 연봉은 평균 2,662만 원이었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pixabay

이 역시 대기업이 3,394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은 3,155만 원, 중소기업은 2,562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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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꿈의 연봉’으로 불리는 1억원 연봉을 받을 때까지 필요한 근속연수는 평균 20.6년이었다.

조사 대상 기업들 전체 직원 가운데 연봉 1억 이상을 받는 비율은 7.4%였고, 1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직원이 한 명도 없는 기업도 전체의 38.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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