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국제라이프사람들사회스토리이슈커뮤니티핫이슈

‘목숨을 건 틱톡영상’…순식간에 트위터 500만 조회수 찍은 한 소녀의 뷰티 영상


미국에 거주하는 한 17세 무슬림 소녀의 틱톡 영상이 조회수 140만을 넘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 26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에 사는 한 소녀가 틱톡에 올린 뷰티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하 틱톡 캡쳐

영상을 올린 소녀의 이름은 페로자 아지즈로 아지즈는 속눈썹 화장법을 설명하며 직접 보여주는 뷰티영상을 찍어 올렸다.

하지만 속눈썹 화장법 설명 속에는 중국의 무슬립 집단 수용소에 관한 내용이 포함돼있었다.

ADVERTISEMENT

아지즈는 뷰러로 속눈썹을 다듬으며 “(아이래시 컬러를) 이렇게 하세요”라고 보여주다가 갑자기 “중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찾아봐라. 그들(중국)은 무고한 무슬림들을 집단 수용소에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한 “(무슬림들을) 가족과 떨어지게 만들고, 납치, 살해, 성폭행하고 억지로 돼지고기를 먹이고 술을 마시게 하며 개종을 강요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ADVERTISEMENT

아지즈는 멈추지 않고 “이건 또다른 홀로코스트다. 그런데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 제발 진실을 퍼뜨려 달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말이 끝나고 나자 아지즈는 다시 속눈썹 화장법을 설명했다.

이 동영상은 틱톡에서 조회 수 140만을 기록했으며 트위터에서도 500만뷰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이 됐다.

ADVERTISEMENT

이후 아지즈는 틱톡이 자신의 계정을 검열한 적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틱톡 측은 “정치적 민감성 때문에 컨텐츠(내용)를 완화시키지는 않는다”, “과거 아지즈가 테러관련 규율을 어겨서 그의 동영상들 중 하나를 금지시킨 적은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