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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건강꿀팁

당신이 식사 후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 3가지


아무렇지 않게 식사 후에 해왔던 행동이 건강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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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식사 후 하지 말아야 할 나쁜 습관 세 가지가 있다.

#1. 엎드려 낮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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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잘 수 없으니,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위와 척추 모두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피해야 할 악습관이다.

엎드린 자세를 유지하다보면 S자형인 척추가 틀어지며 두 척추뼈 몸통 사이를 잇는 받침인 추간판이 압력을 받게 된다.

그러면 통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허리 디스크까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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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슴을 조이고 위를 압박해 소화가 느려지면서 더부룩하거나 명치에 통증을 느낀다거나 트림 등의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니 점심 식사를 마쳤다면 햇볕을 쬐며 잠시 10~20분이라도 주변을 산책하고 오는 것이 좋다.

만약 잠을 자야 한다면 엎드리기보다는 목과 허리를 의자 등받이에 기댄 채로 자는 것이 몸에 부담을 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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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릴 때는 쿠션이나 목 베개를 이용해 목과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한다.

#2. 커피 마시기

pixabay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다들 한 손에 하나씩 커피를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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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상에서 커피 한 잔이 없으면 섭섭할 정도다.

그러나 커피에는 탄닌 성분이 있어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철분은 식사로도 충분히 섭취하기 쉽지 않은데 식사 후 커피를 마시면 그마저도 더 어렵게 된다.

또한 탄닌은 몸 속 비타민, 미네랄과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되어 피로를 유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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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흡연

pixabay

흡연자의 경우 식사 후 습관처럼 담배를 태우는데, 담배의 단맛을 내는 페릴라르틴 때문에 식사 후에 담배를 피면 더 맛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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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식사 후에는 우리의 신체가 담배 연기를 더 많이 흡수한다.

이 때 독성물질인 페릴라르틴도 더 많이 체내에 들어와 담배의 맛이 더 달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럴 때는 담배의 유해물질이 몸 속으로 많이 흡수되기 때문에 더욱 좋지 않다.

또한 니코틴의 영향으로 위액 분비가 균형을 잃으며 소화 능력에 문제가 생겨서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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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습관이 지속되면 소화성 궤양 같은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그러니 위 세 습관을 지속하고 있다면 의식적으로 피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