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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 대접하는지 헷갈릴 정도였다는 출소 이후 5개월 만에 첫 외출한 조두순 모습 (+사진)


출.소 이후 5개월 만에 첫 외출 했다는 조두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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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범죄자.

상해치사, 아동 성범죄, 성폭행 등의 중범죄를 수차례 저질러 전과 18범이 된 흉악 범죄자이며, 아동 성범죄 사건 중 하나인 조두순 사건의 가해자이다.

항상 술에 취한 상태로 돌아다니며 길거리에 드러눕거나 오줌을 지리고 술자리가 보이면 염치 없게 끼어들어 얻어먹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한다.

조두순과 10년 가까이 지낸 지인에 따르면 힘이 좋았고, 소주를 대접에다가 마시고 반주로 소주를 3병이나 비울 정도로 주량이 좋은 술고래였다고 한다.

그런 조두순의 최근 행적이 드러나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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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이후 5개월 만에 첫 외출 했다는 조두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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