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2살 연하 남자친구와 달콤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브리티니 스피어스의 남자친구인 샘 아스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트 데이트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햇빛에 탄 구릿빛 피부에 선명한 복근까지 자랑하는 두 사람은 완벽한 피지컬을 드러냈다.
특히 스피어스는 건강을 되찾은듯 얼굴이 활기차 보였다.
또 샘 아스하리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누워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초밀착한 포즈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두분 모두 행복해보인다”, “몸매가 둘 다 장난없네”, “역시 브리트니 스피어스 멋지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샘 아스하리와 2년째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