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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트위터에선 능욕글이 유행임” 초등학교 5학년이 올린 ‘충격적인’ 치어리더 능욕글


실제로 초 5 학생이 쓴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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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이 많은 트위터에서 더럽고 악랄한 글을 올려 화제가 된 글이 있다.

더러운 글을 올린 사람은 충격적이게도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썼다고 한다.

 

그냥 보기만해도 눈살이 찌푸려지는 해당 글을 접한 이주아는 불쾌함을 드러내며 고소하겠다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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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이주아

“응 너 고소 내가 왠(웬)만하면 악플웃고 넘기는데 기분이 안좋을때 읽으니까 별별 감정이 다 드네 그러라고 태어난 존재 ㅋㅋㅋㅋㅋ 우리엄마가 나 그러라고 이쁘게 나아주신거 아니다 개XX야 일상생활은 가능하냐? 악플러새X야 내가 진짜 안올리려했는데 공개적으로 고소각이라는것좀 인지시켜줄려고…”point 25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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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글을 접한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사람은 제대로된 사과도 없이 변명이라고 한 말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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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는 자신이 초5학생이며 본인도 누가시켜서 협박당해서 무서워서 올렸다고하며 이주아 본인이 볼지도 몰랐다면서 죄송하다하고 글만 썼다고 한다.

 

한편 이주아는 쌍커풀 없는 눈이 매력적이며 ITZY의 예지와 닮은 꼴로 유명한 치어리더 이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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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명한 치어리더인 서현숙, 이나경, 김다정과 함께 KBL 고양 오리온의 치어리더팀 ‘레드스타’에서 활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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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

이 때 응원 ‘직캠’ 영상이 각종 포털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큰 이슈가 됐는데 타 종목에 비해 팬 규모가 큰 KBO에 데뷔하기 전부터 전문 댄서 못지 않은 춤 실력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것.point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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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YG엔터테인먼트의 댄서로 활동했다.point 19 | 빠른 시간 내에 안무를 습득해야 하는 치어리더로서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난 셈이다.point 55 |
대학교에서 호텔 경영을 전공하던 이주아는 꿈을 위해 자퇴를 결정했다.point 85 | 댄서가 되고 싶었던 이주아는 YG엔터테인먼트를 거쳐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가 되었다.point 12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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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아는 “처음 야구장에 놀러갔을 때 항상 웃고있는 치어리더들의 모습에 꼭 두산 치어리더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언니들과 지내면서 정말 들어오길 잘했다는생각이 들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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