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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회수 폭발이라는 남고생 앞에서 직접 전부 보여주고 몸을 평가받는 컨텐츠 영상


최근 유튜브에서 심상치 않은 컨텐츠를 하고 있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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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성인 여성들의 몸매를 평가하는 10대 남성들의 반응으로 짜여진 컨텐츠인데 반응이 엇갈린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하이틴에이저’에 ’10대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여자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여성들이 남학생들 앞에서 옷을 벗는 영상이 올라왔다.

여성들의 몸매를 4가지 유형으로 구분지어 어린학생들에게 평가를 받는 영상인데 옳지 않다는 반응이 더욱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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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탄탄, 근육, 글래머 등 4가지 유형의 여성 몸매를 평가하기 시작한 고등학생들

옷을 입고 등장했던 여성들은 남학생들 앞에서 입고 있던 옷을 벗으며 몸매를 직접 보여줬다.

놀라운것은 부끄러워하는 학생들에게 스킨십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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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몸매를 평가하며 선호하는 몸매 유형을 선택했는데 글래머와 근육 유형 몸매가 각각 2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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