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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안좋은 사람이 ‘안경’을 벗었을 때 보이는 세상 (21장)


예술가 필립 바로우(Philip Barlow)는 일반적인 시력을 가진 사람들이 보는 세상과는 조금 다른 세상을 그렸다.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해 언뜻보면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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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그림은 초현실적인 유화 작품으로 흐릿한 효과를 완벽하게 묘사하고 정상적인 시력을 가진 사람들도 눈이 나빠진 듯한 기분이 들게한다.

바로우의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경벗으면 진짜 저렇게 보인다”, “사진인줄 알았다”, “눈이 나빠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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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작품은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인 @philipbarlow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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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philipbarlow’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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