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가지고 있던 의문이 해결됐다.
문제는 유시민이 달착륙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며 발생했다.
유시민이 믿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닐 암스트롱.
닐이 내려오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담겨 있다.
도대체 어떤 카메라맨이 달 밖에서 닐을 찍은걸까?
다행히도 알뜰신잡에서 그 진실이 밝혀졌다.
정답은 바로 사람이 아닌 우주선에 달린 카메라였다.
문을 개방하며 카메라가 나온 것이다.
나사에도 비슷한 의심이 많이 접수된다.
또 다른 의문은 성조기에 대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꽂을 때를 제외하곤 움직이지 않는 성조기를 볼 수 있다.
잘 설명해주자 바로 납득한 유시민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