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이른바 ‘뚝배기’를 깨버리고 다닌다는 ‘한 가수’가 화제가.
소문의 주인공은 가수 ‘임재현’씨로 그는 각종 음원차트사이트들에서 단순한 ‘1위’를 넘어선 기록들을 ‘도장깨기’하고 있다고 한다.
가수 임재현씨는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이라는 곡으로 데뷔를 한 가수로, 현재 데뷔 1년차 신인이라고 봐도 무방한 가수이다.
그런데 이랬던 그가 멜론의 ‘연간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게 되어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임재현 씨는 그의 데뷔곡인 ‘사람에 연습이 있었다면’으로 현재 멜론의 2019년 음원차트에서 ‘1년간 가장 인기가 많은’ 곡으로써 1위를 하게 되었다.
그의 곡을 이어서 2위는 ‘케이시’의 ‘그때가 좋았어’가 차지했고, 3위는 전세계적으로 KPOP신드롬을 일으킨 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차지했다.
임재현 씨는 가수 ‘박경’씨의 사재기 공개저격에서 거론되었던 인물로써 지금껏 “자신은 사재기가수가 절대아니다” 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현재 멜론연간차트 1위곡에 대해서 “제목도 들어본적이없다”, “아이돌팬덤도 이기는 명곡이 다있네” 라는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다시한번 사재기의혹이 불거지는 만큼 임재현 씨를 향한 사실규명이 화두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