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핫이슈

“공유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앞머리 내리고 40대라고 믿을 수 없는 ‘공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배우 ‘공유’가 새화보에서 앞머리를 내리고 소년미를 발산했다.

ADVERTISEMENT

사진 제공 = W코리아

지난 22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공유와 함께 작업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는데 화보에서 공유는 40대라는 나이를 의심할정도로 동안의 외모로 여심을 흔들었다.

특유의 조각상 미모를 가지고 있는 공유는 반전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소년미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왔다.

일반인들은 쉽게 소화하기 힘든 꽃무늬 셔츠와 꽃무늬 바지의 세트는 ‘저걸 소화한다고’싶을 정도로 잘 소화해냈다.

공유는 184cm라는 큰 키를 가지고 있지만 얼굴은 또 조막만 한 얼굴이기에 남보다 핏이 몇 배 좋아보일 수 밖에 없는 듯하다.

ADVERTISEMENT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말이 되냐고오~~””키가 작던가… 잘생기던가 둘중 하나만 합시다 ㅠㅠ”,”역시 신은 존재하지 않아…”,”남잔데 오빠라 불러도 됩니꺼” 등 성공적인 화보에 열광하는 반응을 보였다.point 153 |

ADVERTISEMENT


point 0 |
한편 공유의 본명은 ‘공지철’이고 1979년생이며, 그의 아버지의 성 ‘공’과 어머니의 성’유’를 따서 공유라는 예명을 지었다.point 143 |

ADVERTISEMENT


point 0 | point 5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