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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전화번호 바꾼 뒤 전주인에게 온 ‘황당한’ 문자 내용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gettyimagesbank


번호를 바꾼 뒤 황당한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는 SNS 이용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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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SNS 이용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민건강보험에서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twitter ‘fnem_1234’

해당 문자에는 “틀니 급여 대상자로 등록되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라는 글과 등록번호가 적혀있었다.

 

SNS 이용자는 “(휴대폰) 번호 바꾼 지 3년째인데 전에 이 번호 쓰던 주인 할아버지? 아저씨가 자꾸 (휴대폰) 번호 적은 걸 안 바꿔서 나는 틀니 급여 대상자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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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gettyimagesbank

그는 ‘교수님 저는 틀딱이 됐습니다’, ‘저 틀니 쓴지 50년 됐어요’ 등 틀니 관련 게시물을 연달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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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gettyimagesbank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웃기다”, “틀니 급여 대상자가 따로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point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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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왜 문자가 안 오나 궁금하시겠지”, “나도 번호 바꾼 뒤 전에 사용하던 사람의 지인이 계속 연락한다”, “3년 동안 번호 변경 안한 걸 보니 할아버지도 대단하다”며 반응했다.point 10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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