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의 멤버인 ‘강균성’ 씨의 뜻밖의 근황을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그는 곱상했던 과거와는 달리 강력해진 근육 몸매를 과시하며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누리고 있다.
지난 7월 강균성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자 복근이 새겨진 탄탄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한 바가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월에도 본인의 지인들과 해변에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화보가 따로없다”, “근육 완전 미친듯” 등의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곱상했던 과거와는 달리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떡 벌어진 어깨에 다부진 근육, 짧아진 머리는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이렇게 과거와는 다른 근육질 몸매로 거듭난 강균성 씨는 지난 6월부터 KBS의 예능 프로그램인 ‘썸바이벌 1+1’ 에 출연해 과거에 보여줬던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