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의 무기를 숨겨뒀었다고 난리 난 아프리카BJ ‘나무늘봉순’.
트위치에서 아프리카TV로 이적한 ‘나무늘봉순’의 충격적인 변신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아프리카TV의 여캠인 BJ 나무늘봉순은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엄청난 몸매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셔츠 중간 부분 단추를 풀어 자신의 ‘미드’를 공개했다.
봉순은 여느 때와 달리 ‘미드’ 크기를 자랑하며 여러 의상을 소화하며 수위 높은 리액션을 선보였다.
사실은 그녀는 ‘코스프레용 실리콘 가.슴’을 착용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속았다”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봉순은 과거 트위치에서 방송하던 여캠으로 당시 그녀의 방송을 기억하고 있던 네티즌들은 바뀐 그녀의 모습에 “봉순이는 가서 완전 바뀌었구나”, “짭이구나 까비”, “파멸적이네”, “가서 잘하시고 계신가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봉순팬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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