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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소 껴안기’ 예약이 꽉 찬 이유


거리두기가 일상인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미국에서는 ‘소 껴안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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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수요가 늘면서 농장에 유료 프로그램이 생겼고, 몇 달 치 예약이 꽉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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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프로그램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정을 갈구하고 외로움을 타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감염 걱정이 덜하고 몸집이 큰 소에 기대며 위안을 얻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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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껴안기’는 네덜란드에서 ‘koe knuffelen(코 쿠너펠렌 ·암소 포옹)’이라 불리며 10년 전부터 심리적 위안을 주는 ‘힐링 취미’로 받아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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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와 덴마크로 번졌고, 미국의 일부 농장들에서도 코로나19 대유행 이전부터 이런 프로그램을 내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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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소 껴안기’가 ‘옥시토신’ 분비를 활성화 한다고 전했다.

소를 껴안으면 스트레스가 줄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껴안는 포유동물의 몸집이 클수록 정서적 진정 효과가 커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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