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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의 성훈, 최근 SNS에서 난리난 이유


탤런트 방성훈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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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너무나도 로설(로맨스소설)의 표지 일러스트처럼 생겼다는 글 때문이 었다.

theqoo.net

성훈은 포털사이트에 키 185cm, 몸무게 74kg으로 나와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하는 모습이 나왔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수영선수로 활동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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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MBC 전국수영대회와 2002년 대학선수권대회에서 접영 부문 대회 신기록를 세우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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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난 이후 기록이 떨어져 배우의 삶을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bnt

처음으로 본 오디션에서 1000명 중 뽑혀 데뷔작인 신기생뎐의 이다모 역을 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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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신의, 가족의 탄생, 열애, 오 마이 비너스, 아이가 다섯, 애타는 로맨드 등 드라마에서 연기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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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드라마인 보디가드에서 역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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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도 종종 나왔으며 나혼자 산다를 통해 그 입지를 굳혔고 대중들에게 얼굴을 많이 알리게 되었다.

allets.com

나혼자 산다에서 혼자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친숙함과 호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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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항상 비주얼적으로나 역할이 sns에서 유행한 것 처럼 로맨스 소설에 나올 만한 그림같은 모습이었다.

newspim.com

반전 매력도 인기를 높이는 이유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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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와 피지컬,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하고 은행업무에 도전하는 모습과 함께 만화책을 읽고 침나오는 먹방을 선보여 점점 주가가 오르고 있는 탤런트 성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