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SNS을 통해 화사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운 소속사인 킹엔터테인먼트에 자리를 잡아 전속 계약을 맺었다.
킹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아중, 김강우, 서예지 등이 소속되어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유이의 사진에는 커다란 꽃 케이크를 앞에두고 행복해 하고 있었다.
유이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여전한 날카로운 턱석과 가느다란 팔도 보였다.
과거 유이는 배우로 전향한 후 아이돌 활동을 할때와 달리 너무 야윈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났다.
그 모습에 많은 유이의 팬들은 걱정했고 심지어 ‘건강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해 SNS활동을 중지한 적도 있다.
그리고 근황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너무 마른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을 없어지지 않았고 다시 불거짐을 반복했다.
하지만 유이는 건강에 이상이 없다며 해명을 하며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단언했다.
한편 유이는 ‘오작교 형제들’, ‘결혼계약’, ‘데릴남편 오작두’등 드라마를 통해 주연으로 자리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