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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흥행’ 실패한 적 없다는 ‘유일한’ 한국 영화감독 작품, TOP 5


영화감독 ‘최동훈’의 화려한 필모그래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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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은 ‘찰떡’ 같은 대사를 쓰기로 유명한 한국 영화감독이다.

2017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영화감독 중 누적관객수 약 4,000만 명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두가 인정하는 최동훈의 작품 5편을 소개한다.

 

#1 범죄의 재구성 (2004) – 박신양, 백윤식, 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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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재구성’은 사기꾼들의 속고 속이는 리얼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최종관객수 210만 명을 돌파했다.

 

#2 타짜 (2006) –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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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는 고니가 타짜가 되는 과정을 다룬 영화로 여러 명대사를 만들어냈다.

누적관객수 560만 명을 돌파했다.

 

#3 전우치 (2009) –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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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는 천방지축 악동도사 전우치에 관한 내용으로 강동원이 주연을 맡으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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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4 도둑들 (2012) –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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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한 ‘도둑들’은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한 10명의 도둑 이야기를 다뤘다.

누적관객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

 

#5 암살 (2015) –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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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은 1933년 친일파 암살 작전을 수행하는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누적관객수 1,2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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