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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사람들

반으로 잘라본 물체들이 ‘감추고 있던’ 신비한 모습 TOP10


당신이 만약 호기심 가득한 아이였다면, 분명 새로 산 장난감 안에 무엇이 들었는 지 혹은 어떻게 생겼을 지 반으로 잘라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 ‘호기심’ 가득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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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반적인 물체들을 반으로 잘라서 내부에 감춰진 모습들을 구경하는 것에 취미를 들린 이들이 남긴 사진들이 있다.

어떤 특별한 의미는 크게 없다.

그저 눈에 보이고, 또 안에는 어떻게 생겼을 지 궁금증을 유발했기 때문에 잘라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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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을 내려 한 번도 감상해보지 못한 물체의 ‘이면’ 들을 살펴보자.

 

#1. 바나나 나무의 몸통

reddit@Ryan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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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주

reddit@thegodofbigthings

 

#3. 혈액나무 (pterocarpus angolensis: 프테로카르푸스 안고렌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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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ehours

남아프리카에 있는 혈액나무라고 한다.

 

#4. 뉴질랜드에 있는 바위

reddit@pitcher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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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폭죽

reddit@Dannythegirl

 

#6. CT 촬영기계

reddit@Cha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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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군대 탱크(tank)

reddit@RaymondPowellIII

 

#8. 벌집

reddit@sverdrup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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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포 라이터

reddit@Townshend445

 

#10. 거북 해골

reddit@fubblesk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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