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어미 곁은 지키는 새끼 고양이

 

새끼 고양이는 어미 옆을 지키고 있었다.

가만히 있는 어미의 품속으로 자꾸 파고 들었다.

하루종일 먹은 것이 없어 배가 고플텐데도 새끼 고양이는 자신의 먹이를 어미에게 양보했다.

어린 새끼고양이게는 아직 죽음이 무엇인지 다가오지 않았다.

SBS ‘동물농장’팀은 새끼 고양이 구조를 시작한다.

수의사를 섭외 해 본격적인 구조에 착수했다.

수의사는 새끼 고양이의 X ray를 촬영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