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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5 3월 2021
12f42928 7cae 4007 b115 fa67c499feb6 e1606797513485.jpeg?resize=1200,630 - “민트 바지에 까만 실이 묻어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잡아당겼는데..”…친구 짬털이 ‘철사’였던 썰.jpg

“민트 바지에 까만 실이 묻어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잡아당겼는데..”…친구 짬털이 ‘철사’였던 썰.jpg

“팬티를 뚫는 건 봤어도 바지를 뚫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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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란 인간의 음부, 즉 성기와 항문 주변에 돋아있는 털로 체모(體毛) 중 하나다.

 

성기와 항문을 보호하기 위해 난 털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음모 제거하면 성병 걸릴 확률 80% 더 높다” (연구) - 인사이트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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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친구 짬털 철사설”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중학교 학창 시절,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 체육복 바지에 까만 실이 묻어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떼려고 잡아당겼다가 대참사가 일어난 그 사연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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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털이 맺어준 베스트 프렌드..”, “팬티를 뚫는 건 봤어도 바지 뚫는 건 처음 본다 ㅋㅋ”, “민망한데 겁나 웃기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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