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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있었던 멤버가 내 앞에”…멤버 OO과의 ‘기싸움’ 털어놓은 신화 이민우


지난 24일 JTBC ‘냉장고 부탁해’에 신화 멤버 전진과 이민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전진과 이민우는 신화 내에서 댄스 담당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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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기싸움이 있었을 것 같은데 어땠나?”라는 MC의 질문에 이민우는 “SM 시절, 이수만 선생님이 ‘이 독무는 민우가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팀 내에 춤을 잘 추는 멤버가 있지 않나. 그 멤버가 열등감이 있었던 거다. 지금 내 앞에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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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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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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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우는 “멤버가 여섯 명이다보니 춤을 출 때 구성을 짜는데 가장 기본적인 피라미드 대형이 있다.point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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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가 제일 앞에 있는.point 10 | 내가 춤을 출 때 옆에 항상 전진을 둔다”고 말했다.point 37 | 1

이어 “그런데 전진이 자꾸 내 옆으로 온다”고 말해 센터 욕심 가득한 전진의 모습을 폭로해 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