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C 소속 래퍼 ‘빅원’이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덕’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 글에는 BJ양팡(양은지)과 손에 하트를 한 투샷을 올려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속의 둘은 마치 연인들과 같이 같은 포즈를 해서 사진을 찍거나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둥 연인들이 할법한 모습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 했다.
이를 접한 두 사람들의 팬들은 “실화인가요..? 어울리는데 안돼…그냥 아무튼 안돼!!”,”대일 오빠………….!!”,”양팡누나 안어울려요.(단호)”라는 등의 반응들로 둘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폭발적인 반응이였다.
빅원은 1991년생으로 VMC 소속 래퍼이며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에 출연했었다.
BJ 양팡은 1997년생으로 아프리카 TV BJ이자 유튜버다.
두 사람은 6살 차이로 나이 차이가 조금 있는 편이다.
지난 5월 양팡의 아프리카 TV 방송에 출연한 빅원은 양팡과 연인 컨셉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가까워 졌다.
은근 잘어울리면서 케미가 돋아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