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사회이슈커뮤니티핫이슈

경찰에 ‘이것’ 돕고 ‘감사장’까지 받았다는 한국판 지킬앤하이드 조주빈

구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 운영 및 성착취를 해 검거된 조주빈이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에서 “경찰에서 감사장를 받았다”는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ADVERTISEMENT

디씨 조주빈이 올린 글

 

2018년 올린 이 글에서는 ” 지난주에 천인공노할 보이스피싱 범죄자 놈들 몇명을 경찰분들과 공조해서 검거했다”며 “말단 인출책과 이를 타고 올라가서 몇천 피해금 회수한 건도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와있다.

ADVERTISEMENT

 

또한 “열명 넘게 되는 이들”이며 형사분들 도와드렸으니 이제 내가 도움을 받을 차례다. 삶은 업보의 연속”이라는 말이 적혀있다.

 

 

디씨

 

ADVERTISEMENT

 

그가 운영했던 블로그 “집밥의 관상이야기”에서는 2019년 6월, 마약사범을 잡고자 수도권의 강력계 형사들과 협력한 사건에 대해 자세히 기술해 놓았다.

 

블로그

 

ADVERTISEMENT

 

검거 당시 사진이라며 당시 찍은 사진까지 올려놓으며 “일반인이자 제보자인 필자는 겁이 나서 이를 먼발치에서 바라보았다”고 이야기 했고 포상금으로 경찰에게 1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블로그

 

경찰이 공식적으로 조주빈의 블로그라고 밝히진 않았지만, 네티즌들이 조주빈이 인터넷 상에서 사용했던 아이디, 아이피 등을 추적해서 찾아낸 블로그로 알려져있다.

ADVERTISEMENT

 

이에 네티즌들은 “스스로 베놈이라고 생각했나보다”, “영화화 되어도 현실성 없다며 욕먹을 기막힌 스토리”라며 열띤 비판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