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연예가소식영상유머

“드라마 세트장같다”….’트로트 여왕’ 장윤정의 ‘으리으리’한 저택 클라스

SBS '집사부일체'


최근 어마어마한 크기인 장윤정의 집을 본 네티즌들이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ADVERTISEMENT

지난 1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사부로 출연했다.

SBS ‘집사부일체’
SBS ‘집사부일체’
SBS ‘집사부일체’

이날 장윤정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울타리와 담이 없는 단독주택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커다란 나무가 심겨 있는 정원을 지나자 상패와 상장이 가득 채워져 있는 거실이 나왔다.

ADVERTISEMENT

이를 본 이승기는 “꼭 음악 프로가 아니더라도 전국에서 굉장히 다양한 상장을 받으셨다”라고 감탄했다.

거실을 지나 부엌에는 여러 대의 냉장고가 자리잡고 있었다.

point 81 |
SBS ‘집사부일체’
point 153 |
ADVERTISEMENT

point 0 |

SBS ‘집사부일체’

point 72 |
SBS ‘집사부일체’
point 144 |
ADVERTISEMENT

point 0 |

SBS ‘집사부일체’

그 중 장윤정이 좋아하는 술로 가득찬 냉장고도 있었다.point 95 | 1

이에 장윤정은 “하루를 맥주 한잔 소소하게 마시며 마무리한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 거실 한쪽에는 노래방 기계가 있었다.

장윤정은 “노래 키를 맞추고, 가요 무대에 서기 위한 연습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꿈의 집이다”, “가족들이랑 너무 행복해 보인다”, “진짜 행사의 여왕이 맞구나”라며 반응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