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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집 밖으로 뛰어나가자 맨발로 찾으러 나온 유명 모델(+사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반려견 잃어버려 맨발로 찾으러 다니는 모습 파파라치에 찍힌 모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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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은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반려견을 잃어버리자 맨발로 찾으러 나온 한 모델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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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 등장한 인물은 ‘에밀리 오하라 라타이코프스키’로 미국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당시 그녀가 키우던 반려견이 집 밖으로 뛰어나가 엄청 멀리 도망가는 바람에 못 찾는 상황에 이르렀으며, 그녀도 엄청 놀랐는지 맨발로 뛰어나와서 반려견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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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는 자신의 반려견이 걱정된 나머지 자신을 찍는 파파라치들에게 강아지를 봤냐고 물어볼 정도였으며, 상황을 알아챈 가족들도 하나 둘 뛰쳐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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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얼마 지나지 않아 에밀리의 반려견은 집으로 돌아왔으며, 긴박했던 상황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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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러한 게시물을 접한 커뮤니티 회원들은 “진짜 엄청 놀랐을 듯ㅠㅠ 애견인들은 다 공감”, “강아지 혼자 해맑은 거 보솤ㅋ 집가서 엄청 혼났을 듯”과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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