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타의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61세의 마돈나가 자신의 어린 남자친구가 공개됐다.
마돈나는 무려 23세의 남친과 열애 중임이 알려졌다.
지난 16일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마돈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마돈나의 현 남자친구는 26세의 알라말릭 윌리엄스로 알려졌다.
알라말릭 윌리엄스의 직업은 댄서라고 전해졌다.
스플래쉬닷컴의 보도를 보면 마돈나는 자신의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마이애미의 한 호텔의 발코니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마돈나와 남자친구는 호텔 발코니에서 가깝게 서 다정한 스킨십을 하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과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바 있다.
그리고 그 이후 마돈나는 20~30대 남자들과 교제해 오고 있다.
그는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등과 연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