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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반려동물 ‘개 vs 고양이’ 두고 토론한 김종민, 지상렬


지난 달 20일 히스토리 웹예능 ‘뇌피셜’에서 MC 김종민과 함께 지상렬이 출연하며 무논리 토론 배틀을 펼쳤다.

‘뇌피셜’은 직접 팬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제로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살면서 한 번쯤 고민해볼법한 주제를 선정하기 때문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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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웹예능 ‘뇌피셜’ 영상 캡처

그 결과 ‘개vs 고양이, 최고의 반려동물은?’이란 주제가 선정되며 김종민과 지상렬은 토론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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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종민은 ‘반려동물’에서 ‘반려’란 함께 하는 친구, 즉 같이 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까닭에 그는 손이 덜 가는 고양이가 반려동물로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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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웹예능 ‘뇌피셜’ 영상 캡처

특히 고양이는 흙만 있으면 대소변을 알아서 해결하며 스스로 몸을 닦기 때문에 반려동물로서 고양이가 더 키우기 편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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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단점으로 흔한 일상용어에서조차 개는 주로 ‘안 좋은 표현’으로 쓰인다는 것을 지적했다.

히스토리 웹예능 ‘뇌피셜’ 영상 캡처

예를 들어 ‘개짜증’, ‘개싫어’, “저런 개만도 못한 인간” 등의 표현이 있으며 이 언어 안에서 이미 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내표되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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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반론을 펼친 지상렬.

히스토리 웹예능 ‘뇌피셜’ 영상 캡처

그는 “의리 있고 주인을 알아보며 은혜 갚는 동물로 개가 유일하다”며 열띤 반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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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웹예능 ‘뇌피셜’ 영상 캡처

또한 개는 가족과 집을 지켜줄 뿐 아니라 주인이 아픈 걸 알아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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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웹예능 ‘뇌피셜’ 영상 캡처

지상렬은 잡학다식한 반전매력과 함께 침착한 논리와 말빨로 김종민과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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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연금술사’라는 별명에 걸맞게 지상렬은 다채로운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