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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의한 타살 vs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답을 맞추면 ‘세계 3%급’ 추리력”


타살이다 vs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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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된 글이 있다.

해당 글에는 ‘타살이다 vs 자.살이다’이라는 제목과 ‘Murder or Suicide? Explain why? ‘이라는 글, 하나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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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타살측과 자살측의 주장이 나뉘었다.

 

당신이 보기엔 해당 사진은 타살인것 같나 아니면 자.살인것 같나?

 

스포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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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측의 주장

 

그림의 죽음을 타살로 생각하는 이들의 근거는 손이다.

 

그림을 살펴보면 음료와 펜이 종이의 왼손에 놓여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죽은 여성은 ‘왼손잡이’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여성은 ‘총’을 오른손에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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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살한 사람이라면 유서를 쓴다거나 방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등의 ‘자살의 징조’가 있어야 하는데 그림 속에서 여성의 방은 매우 정리되어있지 않으면 책상의 종이도 완성되어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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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측의 주장

 

‘자살’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정확하게 얘기하면 “타살이 아니다”이다.

 

자살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림 속 여성의 죽음을 ‘사고사’로 보고 있다.

 

자살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여성이 손에 들고 있는 담배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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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침입했거나 생명의 위협을 받는다면 여성은 담배를 재떨이에 껐을 것이다.

 

그러나 여성은 담배를 손에 쥔 채 죽음을 맞았다.

 

이 점을 기반으로 자살측의 사람들은 여성이 ‘권총 모양의 라이터인 줄 알았지만 사실 진짜 권총이었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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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권총모양의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 했지만, 라이터가 진짜 권총이었던 것.

 

자살과 타살 양측의 의견이 모두 일리가 있어 이 논란은 지금까지도 진행 중에 있다.

 

그림 속 여성은 어떻게 죽은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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