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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자이언티 편에 나왔던 “근육 친구”의 놀라운 근황


과거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가수 자이언티의 절친한 친구로 함께 방송에 나온 친구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지며 놀라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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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에 출연한 자이언티는 친구 장성엽을 PC방에서 만났다.

 

이하 MBC ‘나혼자산다’

보디빌더라고 소개된 장성엽 씨는 자이언티와 학창시절을 함께한 친구로 방송에서 자이언티는 “그 친구 덕분에 학교를 편하게 다녔죠”라고 말했고 서로 디스를 주고받으며 장난치는 모습이 전해지며 웃음을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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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성엽 씨가 IFBB 프로를 거머쥔 선수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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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BB 프로는 국제프로보디빌딩연맹의 세계 정상 무대이다.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프로 보디빌더들이 높은 수준의 경쟁을 펼치는 리그로 1946년 캐나다에서 창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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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75년에 IFBB PRO 리그가 시작해 프로 보디빌더들의 꿈의 무대로 내려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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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BB PRO는 세계 모든 보디빌더들의 목표이자 현존하는 보디빌딩 업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구 몸매가 극과극이네”, “대단하다”, “IFBB 타이틀이면 미국에서 휘트니스센터 차리면 평생 먹고 살 걱정 안해되겠네” 등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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