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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제석이 또 일냈다!” 서울 한복판에 설치된 ‘5m 거대 트리’의 비밀

온라인 커뮤니티 / 첫번째 사진은 이제석의 대표 광고작


크리스마스를 앞둔 지난 23일 국내 최대 담배 생산 기업인 KT&G 본사 앞에 대형 트리가 전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대형 트리가 유독 특별한 이유는 바로 거대한 ‘담배꽁초’ 트리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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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형 트리는 일명 ‘광고천재’로 알려진 이제석 대표가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한 번 더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담배꽁초가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최대 오염원이라는 것을 충격적인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서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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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담배꽁초 트리를 제작하기 위해 124명의 자원봉사자가 담배꽁초 수거 및 제작에 참여하며 약 한 달간 7만 여개의 꽁초를 모아 이색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연합뉴스 제공 / 이제석 대표 사진

이 대표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처럼 무심코 버린 작은 꽁초들이 쌓였을 때 얼마나 거대한 재앙이 될 수 있는 지를 알려주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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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트리를 본 시민들과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역하네요”, “이 광고를 보건복지부가 좋아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