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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먹는 거 아니야”…아이 엄마들이 난처해지는 순간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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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를 키운다는 것은 엄청난 ‘집중력’을 요하는 일이다.

그저 기저귀를 갈아주고 밥을 주는 일이 다가 아니라, 아이들의 돌발 행동 때문에 어떤 일이 터질 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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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먹어서는 안 될 것을 입에 넣는 것을 발견한다거나…물론 일이 발생하기 전에 발견하는 것은 운이 좋은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 속에 있는 아이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서 마주하게 된다면 이만큼 절망스러운 일은 없다.

그러다가 혹여나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부모는 순식간에 죄책감에 휩싸이고 만다.

무엇이든 입에부터 넣고 보는 아이들의 습성을 파악하고, 미리 주변에 아이에게 해가 될 만한 것을 없애버리거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물건을 건네 주었을 때는 아이의 행동을 자세히 지켜보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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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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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가 지렁이를 먹는 일만큼 난처한 경우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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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라고하더라도, 아이는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법. 주의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