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타투는 하나의 예술로 여겨지며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는 하나의 ‘패션’으로 유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타투는 한 번 몸에 새기면 지워지지 않는 특성 때문에 선뜻 결정하기 쉽지 않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못난’ 타투만을 새기는 타투이스트가 소개되며 화제다.
그녀의 이름은 헬렌 페르만데스(Helen Fermandes)로 그녀의 타투 작품들은 귀여우면서도 못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에 평생 남는 타투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잘 그린 도안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어설픈듯 한 그녀의 타투 사진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두터운 팬층을 탄생시켰다.
그녀의 매력있는 타투 사진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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