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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도 절레절레’…믿고 거르면 되는 타투 4가지


타투는 갈수록 대중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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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하고 쉽게 하고 있지만, 몸에 영원히 새겨지는 것이니 신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혹시 타투를 할까 고민 중이라면 타투이스트들도 하지 말라고 하는 타투들에 대해 먼저 살펴보자.

inkme.tattoo

 

#1. ‘차카게 살자’ 레터링 명언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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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문구로 타투하길 원하는 사람이 은근 많다고 한다.

그러나 누구나 아는 명언 타투, 금방 촌스러워 보이고 질리게 되기 쉽다.

spiritustat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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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얼굴에 하는 타투

얼굴에 하는 타투는 혹시 질리거나 맘에 안들게 되었을 때 가리기 굉장히 힘든 부위이다.

물론 자신의 개성을 확실히 드러낼 수는 있겠으나, 취향이 언제 바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얼굴 위에 하는 문신은 신중하게 거르는 것을 타투이스트들은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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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com.au

 

#3. 그냥 귀여워서…별 의미 없는 타투

‘귀여워서’, ‘이뻐서’ 하는 타투는 나중에 거의 대부분이 후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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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까? 별 의미 없이 고른 도안이기 때문이다.

그 때 생각에 하면 귀여울 것 같지만 새긴 후 다시 보면 의미 없이 그려놓은 그림이 눈에 띄게 된다고 하니, 별 의미 없는 문신을 세길 예정이라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1boo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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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커플로 하는 타투

하면 언젠가 무조건 후회하게 되는 타투는? 정답은 커플 타투이다.

연인인 것 티내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고, 이 사랑 영원할 것 같은 것이 그 때 마음이지만 현실은 다르다.

급 결혼 소식을 전했던 아리아나 그란데는 현재 파혼한 남자친구 이름 타투를 가리고 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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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kakao.com

헤어지거나 관계가 소원해졌을 때 복구 불가할 뿐 아니라, 볼 때마다 생각나게 해 줕 테니, 커플 타투는 무조건 스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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