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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조심하세요….” 현재 SNL에서 하드캐리하고 있는 주현영이 진짜 위험한 상황에 처한 이유


SNL 여기자 새로운 영상 또 나왔는데 반응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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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L에서 가장 인기 많은 코너는 인턴 기자다.

2021년 9월 12일에 업로드 된 위 영상은 15일 100만뷰를 돌파하고 18일 200만뷰를, 20일에 300만뷰를 돌파했다.

SNL에서 사회 초년생 인턴 여기자를 연기했는데 연기력은 물론 엄청난 현실 싱크로율로 화제가 됐다.

대학생이 발표를 하거나 취준생이 면접을 볼 때, 혹은 회사 신입이 처음 PT 할 때의 모습을 소름 끼치도록 현실감 있게 묘사했다. 넷상에서 엄청난 극찬을 받음과 동시에 화제가 됐으며 현재까지 SNL리부트의 최대 히트상품 취급받고 있다.

처음엔 자신있어 보이기 위해 눈을 부자연스럽게 동그랗게 뜨고 안으로 먹는 발성으로 시작된다.

안영미에게 지적을 받자 고개를 까딱거리며 “좋은 질문?지적? 암튼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한 뒤, 침을 꿀꺽 삼키고 눈이 풀리고 목소리가 염소처럼 떨리며 아무 말이나 하기 시작하는 부분부터는 너무 리얼해서 소름이 끼친다는 평이 많다.

그런데 번째 영상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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