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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라이프

여행을 다니며 마주친 길거리의 생명체의 일상을 찍어봤다


초상화를 그리고 여행 사진을 찍는 한 작가가 여행지의 사람과 일상을 담는 것 말고도  길에서 마주친 길의 생명들을 찍어 모았다.

여행지의 길에서 사는 개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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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많은 길거리 개들의 사진을 찍으며 여행지에서의 개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작가의 사진을 통해 ‘카포 베르데 (Cape Verde)’의 개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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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com’Zoltan Attila Kecskes’

내 집 안방같은 편안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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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옆에 같이 드러눕고 싶다.

boredpanda.com’Zoltan Attila Kecskes’

해맑은 미소와 없어진 귀로 보아 굉장히 행복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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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삶이 나쁘지 않아 보인다.

boredpanda.com’Zoltan Attila Kecskes’

해변가에 사는 개들은 석양이 지는 떄에 해변가 산책을 스스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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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com’Zoltan Attila Kecskes’

너무 멋진 해변에 앉아있는 너무 멋진 한마리의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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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com’Zoltan Attila Kecskes’

매일봐도 반가운 함께 길에서 살거나 산책나온 개들의 계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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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삼매경이다.

boredpanda.com’Zoltan Attila Kecskes’

친절한 사람들 사이에서 꿀잠을 자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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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com’Zoltan Attila Kecskes’

해변의 오픈 헬스장에 동기부여를 해주러 온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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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com’Zoltan Attila Kecskes’

길에 잠깐 멈춰서서 따뜻한 햇살을 즐기는 여유넘치는 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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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com’Zoltan Attila Kecskes’

다함께 즐기는 낮잠타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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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edpanda.com’Zoltan Attila Kecskes’

길이 집인 이 개들은 피곤하면 길가 옆에서 잠을 청하는 편안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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