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사회연애핫이슈

해수욕장에서 의외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위험한 충격적인 이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과거 XTM 채널에서 방영되었던 CODEZERO-즉석만남의 위험 편이 재조명 됐다.

ADVERTISEMENT

XTM CODEZERO

한국 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염건령은 “즉석만남을 핑계로 접근하는 여자의 정체는 해변 전문 작업녀라 부른다”며 설명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작업녀라 불리는 이들의 3대 성지가 있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그 곳은 해운대, 대천 해수욕장, 경포대라고 전했다.

XTM CODEZERO

이 세가지 성지는 주로 20~30대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ADVERTISEMENT

염 위원은 “한번 피서갔다가 해변 전문 작업녀한테 물리면 인생이 망가진다는 것을 명심하셔야죠”라며 경고했다.

해당 현상에 대해 또 다른 전문가 오수진 변호사는 “각종 게임을 많이 하시는데 게임 같은 걸 하면서 신체부위를 만진다거나 키스나 이런 걸 강요하는 경우에는 강체 추.행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XTM CODEZERO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와 나 작년에 이거 걸릴뻔함” “와 내가 이래서 헌팅 안하지 ㅋㅋ” “나 여잔데 진짜 이래”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