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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음주방송 이후 다시 또 밝은 일상 공개


지난 8일 설리가 인스타라이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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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는 밤 시간대에 설리와 지인들이 술자리를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라이브를 보는 사람들과 가식없는 대화를 주고받던 중 속옷(브래지어)를 입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이에 대해 설리는 “나는 걱정 안해도 된다. 그런데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 싫다”라고 답했다.

설리인스타그램

또한 라이브 댓글을 읽어가며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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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중 “같이 있는 사람들은 진짜 친구냐”라는 것이 있었고 이를 읽은 설리는 “여러분은 진짜 친구와 가짜 친구가 있냐”고 되물었다.

설리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꺼달라’라고 하는 댓글을 확인하고는 ‘난 이런 사람이 내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이상하다.’, ‘네가 뭔데 꺼달라고 이야기 하는 거야?’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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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이브로 화제 또는 논란이 된 부분이 있었지만 지난 1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설리인스타그램

사진은 하늘색 티셔츠와 꽃무늬 청바지를 입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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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고 이를 네티즌들은 설리의 ‘마이웨이’라고 말하며 ‘자유롭고 좋다’. ‘설리가 브라를 하든 말든’, ‘악플 그만 달아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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