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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진 ‘유령 빌딩’의 정체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거대한 빌딩이 생겼다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이 제보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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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SBS ‘오뉴스’는 청주시에서 목격된 ‘유령 빌딩’에 대해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주시에서는 못보던 고층 건물이 30분 정도 보이다 사라졌다.

 

SBS ‘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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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직접 목격한 시민들은 “아침마다 베란다를 열어 보는데 그쪽에서 그런 건물을 처음 봤다”며 놀라워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현상에 시민들은 유령 건물이 아닌가 하며 무서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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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불볕더위에 따른 신기루라고 말했다.

 

뉴시스

 

신기루는 물체가 원래 있던 위치가 아닌 다른 곳에서 보이는 현상으로, 대기 중 온도 차가 크거나 불안정할 때 빛이 굴절하면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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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무더운 사막에서 종종 목격할 수 있고, 무더운 여름마다 도심에서도 관찰할 수 있다.

 

여름철 아스팔트가 뜨겁게 달궈지면 지나가는 사람과 차량이 거꾸로 비춰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 역시 신기루 현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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