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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세요 쫌” 갑자기 다시 뜬 샘 오취리가 방송에서 대놓고 여배우 ‘성.희.롱’한 사건


샘오취리의 그간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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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가 앞서 의정부고 ‘관짝소년단’을 저격한 바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국 연예인 성희롱하는 샘 오취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라디오스타

2014년 방송됐던 MBC ‘라디오스타’에 이상봉 디자이너, 최여진, 방시혁 그리고 샘오취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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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를 나누던중 갑자기 불쑥 입을 열더니, 최여진의 몸을 아래위로 훑어보며 “많이 예쁘다. 예쁜 얼굴에 몸매도 착해서 좋다”라며 최여진의 몸을 계속해서 훑어봤다.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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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규현은 “너무 위아래로 훑지는 마라”라며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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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샘 오취리는 여기는 한국인데 가나의 문화를 들먹이면서 “가나에서는 몸부터 본다”라며 문화의 차이를 어필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오취리가 최여진의 몸을 훑어보자 최여진은 “너무 훑어본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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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ㅋㅋ 선넘네 가나로 처돌아가서 몸을 보세요” “지가 떳떳하다 생각해서 그렇게 했을텐데 ㅉㅉ 잘가라” “한국 사람들이 잘해줄때 겸손히 있어라 어디서 한국의 교육을 지적해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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