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이슈

“우정 심사 그만…” 천명훈의 미스터트롯 무대 심사에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


가수 천명훈이 ‘미스터트롯’ 무대에 오른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ADVERTISEMENT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2차 1:1 데스매치’ 무대가 펼쳐졌다.

TV조선 ‘미스터트롯’

 

이날 천명훈은 영탁과 무대 대결을 벌였고, 천명훈은 나훈아 원곡의 ‘가라지’를 열창했다.

ADVERTISEMENT

 

천명훈은 무대에서 춤도 함께 선보이며 최선을 다했다.

 

이에 장윤정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천명훈이라는 아이돌이 없어져 가는 게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우리 옆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심사했다.

ADVERTISEMENT
TV조선 ‘미스터트롯’

또 신지는 “한 시대를 같이 활동했던 사람이 저였으면 할 수 없었을 도전을 해준데 큰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ADVERTISEMENT
point 0 |
TV조선 ‘미스터트롯’
point 73 |
TV조선 ‘미스터트롯’

하지만 누리꾼들은 “열심히 한다고 잘하는 건 아니다”, “솔직히 잘 부른 노래 아니다”, “우정은 심사에서 빼라”, “공평하게 심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point 266 | 1

ADVERTISEMENT
TV조선 ‘미스터트롯’

한편 이날 대결에서 영탁이 천명훈을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