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영구정지 당하는거 아냐?”

 

아프리카TV 탱글다희가 방송에서 선정성 논란을 불러일으킬만한 의상을 입고 나와 화제다. 

 

자칫 중요 부위가 보일 위험에도 더 과감한 자세를 취해 일부 팬들은 영구정지를 당해 다시 방송을 보지 못할까봐 우려를 표했다. 

 

 

최근 탱글다희는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몸매가 강조되는 엄청난 옷을 입고 19금 리액션을 선보였다. 

 

과격한 춤을 추거나 가슴을 문지르는 등의 선정성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팬들은 환호보다 ‘징계’를 우려하는 반응이었다. 그가 여러 차례 선정성으로 징계를 받은 전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징계가 끝나고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탱글다희가 또 징계를 먹게 된다면 중징계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정지 당하는거 아냐?”, “ㅗㅜㅑ.. 너무 선정적이다”, “와.. 리액션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