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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만 5명? 배우 라인업 미쳤다는 새 드라마


노희경 작가의 신작 드라마가 역대급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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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작사 측은 이번 드라마에 대해 “이름만으로도 기대되는 배우와 제작진의 만남이다. 5인 배우가 노희경 작가의 작품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 해달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각 배우 소속사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는 배우 이병헌, 한지민, 신민아, 배성우, 남주혁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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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들이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캐스팅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애초 조인성이 남자 주인공으로 거론됐으나 스케줄 등 문제로 출연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각 배우 소속사

특히 이병헌은 노희경 작가와 처음 호흡을 맞추는 것을 알려졌으며 신민아와 남주혁 역시 노희경 작가와 처음으로 함께 작품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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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와 배성우는 노희경 작가와 각각 ‘빠담빠담’, ‘라이브’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노희경 작가의 ‘HERE(가제)’는 국제적 비영리 민간단체 NGO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 외에는 베일에 감춰진 상태로 2020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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